▶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면 자연히 몸에서 땀냄새가 많이 날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외출에서 돌아와서 몸을 씻을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다 식초를 몇 방울 타서 몸을 씻으면 피부에도 좋고, 또 땀냄새도 깨끗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땀띠가 날 때는 오이를 잘라서 그 즙으로 문지르면 땀띠도 없어지고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 여름철 땀 배인 흰옷빨래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빨래를 해도 잘 마르지 않고 퀴퀴한 냄새까지 날 때가 많습니다.
또 땀이 밴 흰 옷을 오랫동안 그냥 놔두면 소금기 때문에 색이 누렇게 변하기도 하죠.
빨래를 할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땀냄새가 제거되고 옷 색깔도 선명하게 유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초의 양은 물 한 대야에 한 찻숟가락 정도가 적당합니다.
또 흰색 면소재 옷은 세탁 후 표백제를 넣어 10분 정도 삶은 뒤 깨끗이 헹구면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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