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주름의 원인

기순 2007. 10. 31. 13:49


** 주름의 원인
주름은 노화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로, 원인은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에 의해서 피부의 구조 중 진피 내 콜라겐의 변성이 주가 되지만, 중력 작용에 의한 피부와 얼굴뼈를 연결시켜주는 표재성 얼굴널힘줄의 약화, 지방층, 근육과 뼈의 위축에 의한 잉여피부 생성, 그리고 얼굴 표정근육의 지속적인 수축 및 이완도 원인이 된다.

** 주름, 개인차가 생기는 이유
주름은 나이가 들면 모두에게 생기지만, 유전적인 요소, 호르몬, 흡연,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자외선 노출 등 주름 생성을 촉진하는 요인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가 생길 수 있다. 호르몬 중에는 특히 에스트로겐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호르몬 감소로 인하여 교원질 감소가 가속화되어 주름 생성이 촉진된다. 흡연은 활성산소의 발생과 혈액순환의 저하로 인한 진피 허혈, 각질층의 수분 함량 감소 등을 유발하여 피부 주름을 촉진하며, 스트레스는 피부 탄력을 저하시켜 피부 주름을 촉진할 수 있다. 피부의 재생은 주로 수면 시간에 이루어져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피부 재생을 저해하여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켜 주름을 생기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 주름의 구분
1. 미세 주름 : 장기간 자외선 노출에 의해 피부가 얇아짐에 따라 생기는 주름 (눈밑 주름)
2. 깊은 주름 : 주로 근육의 반복적인 움직임에 의해서 깊게 발생되는 주름 ( 눈가주름이나 미간주름, 이마주름)
3. 접힌 주름 : 피부가 위축되면서 탄력성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주름 (노년층의 볼살 처짐)
4. 처짐 주름 : 반복적인 근육 운동에 의해 접힌 후에 중력에 의해 피부와 근육이 처진 주름 (코, 입술 주름)

** 부위별 주름의 차이
1. 눈가의 잔주름=애교가 많고 눈웃음을 많이 짓는 사람은 눈가에 잔주름이 많이 잡힌다.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고 눈 주변 안면근육의 작용이 크기 때문이다. (눈가의 잔주름은 애교주름으로 웃는 인상을 만들어주지만 나이가 들어 보인다. 눈가 주름을 예방하려면 웃을 때 의식적으로 눈가를 펴주는 것이 좋다. 평상시 아이크림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이마·미간 주름 = 항상 뭔가 골똘히 생각하거나 인상을 자주 쓰는 사람은 이마에 가로로 굵은 주름이 잡히기 쉽다. 나이 들어 보일 뿐 아니라 인상 자체를 어둡게 만든다. 평소 마사지크림을 이용하여 아래위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주름방지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마음을 느긋하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 걱정이 많거나 예민한 성격의 사람은 눈썹 사이 미간 주름이 생기기 쉽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늘 화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눈가에 아이크림을 바를 때 미간까지 발라주자.
3. 코 옆과 입가의 팔자 주름 =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강하게 웃는 경우가 많아 입가에 굵은 팔자주름이 생기기 쉽다. 코나 입가의 팔자주름은 우울한 인상을 줄뿐 아니라 나이까지 들어 보인다. 무의식중에 항상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경우, 입을 오물거리는 습관이 있거나 흡연을 하는 경우에도 팔자주름이 생기기 쉽다. 직업상 많이 웃어 야한다면 수시로 안면 운동을 통해 입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거울을 가끔 보면서 자신의 습관적인 표정을 한 번 체크해보고 처음에는 의식적으로나마 얼굴을 편안해보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 주름의 요인
1. 자외선
개인 차이는 있지만 햇볕을 쬐면 주름이 빨리 생긴다. 햇빛 중 가장 중요한 파장은 자외선으로 그 영향은 자외선 조사시간에 비례하여 누적되어 장기간 쪼이면 굵고 깊은 주름이 생긴다. 그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외선이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하게 되는데 이러한 효소의 작용에 의해 콜라겐이 분해되어 피부의 탄력이 감소하게 되고 주름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콜라겐 변성 이외에도 자외선을 장시간 쪼이면 초기에는 각질층이 두꺼워져 전체적인 피부가 두꺼워지나 결국에는 오히려 피부 두께가 얇아지고 정상적인 탄력도 소실되어 심하면 피부가 축 늘어진다.

2. 턱을 괴는 습관
턱을 괼 때 손바닥으로 얼굴 피부를 밀어 얼굴 주름뿐 아니라, 목주름을 유발 할 수 있다.금방은 나타나지 않겠지만, 이런 습관을 계속 가지고 있다면 몇 년 후 흐트러진 얼굴라인과 처진 피부, 늘어진 턱살 때문에 괴로워질지도 모른다.


3. 엎드려 자는 습관
엎드려 자는 습관도 얼굴 피부에 좋지 않다. 엎드린 자세는 눈가 와 볼 부분이 눌리거나 밀리면서 주름을 만든다. 잠잘 때 베개에 얼굴을 짓누르고 자면 얼굴이 눌리면서 피부의 탄력성을 떨어뜨린다. 또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잠자는 동안 목이 접혀진 채로 있어 나중에 목주름으로 굳어져 버린다. 또 잘 때 생기게 되는 sleep line은 특히 눈 주위의 주름을 유발하므로 베개를 뒤통수 쪽으로 베고 자도록 하며 옆으로 자는 것도 주의한다.
잠을 잘 때 불을 켜놓는 습관도 없애는 것이 좋다. 잘 때 불을 켜놓으면 자신도 모르게 눈을 꼭 감게 돼 양미간이나 눈가, 콧등에 주름을 생기게 한다.

4. 과도한 표정
오랜 세월동안 얼굴 표정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되면, 근육의 주행방향에 직각으로 표정주름이 생기고 점차 깊어진다. 특히 감정표현과 관련된 부위에 뚜렷하게 나타나는 바, 항상 수심에 찬 사람의 경우 미간에 미간주름이 생기고, 항상 눈웃음을 짓는 사람의 눈가에는 눈초리주름, 심술궂은 모습을 하는 사람의 입가에는 깊은 입가주름이 생길 수 있다.

5. 잘못된 화장법
1. 마스카라를 바를 때 : 속눈썹을 올리기 위해 치켜뜨는 버릇은 표정주름과 마찬가지로 이마주름으로 이어진다. 마스카라를 바를 때 거울을 눈높이 보다 아래에 두고 45도가 되도록 하면 좋다.
2. 눈화장을 지울 때 쓱쓱 문지른다 : 눈 주위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얇으며 피부 기름샘의 분비가 적어 건조하기 쉬우므로, 오랜 기간 반복하여 문지를 경우 잔주름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3. 때타월을 매일 사용한다 - 때타월을 사용하면 인위적으로 각질층을 제거하게 되는데 이 경우 피부장벽 기능이 손상되어 수분이 소실될 뿐 아니라 외부자극에 민감한 상태가 되어 피부노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6. 잦은 찜질방 출입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지 않으면 피부에 탄력이 없어져 잔주름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때는 찜질방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게 최선이다. 혹시 시간을 늘리더라도 중간에 수분제품을 발라주고..땀을 빼고 난 후에는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르거나 차가운 물로 헹군 다음 손가락으로 두드려서 탄력을 유지해 주도록 한다.

** 주름을 예방하는 생활법
1. 적당한 수분섭취
주름 발생에 관여하는 콜라겐 사이사이를 채우는 당단백질은 수분이 주성분으로 적당한 수분 유지는 피부 처짐을 방지하여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 중요할 뿐 아니라 피부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의 탄력을 잃게 된다. 다만 수분섭취가 피부의 수분 함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는 불확실하다. 마시면 수분의 양과 피부 수분의 양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없지만 땀을 통해 수분을 많이 배출했다면 마셔서 나쁠 건 없다고 본다.

2. 적당한 온도 유지
에어컨이 가동되는 건조한 실내에 오래 있으면 피부수분을 공기 중에 빼앗기게 돼 노화를 가속화한다. 겨울에 난방온도를 높이는 것도 마찬가지. 실내외온도가 심하게 차이 나지 않도록 냉방온도를 조절하고, 피부의 건조감이 느껴지지 않게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게 좋다.

** 페이스 요가
- 이마 들어올리기 운동
눈썹을 위로 들어 올리는데 관련된 근육들을 움직여, 눈썹을 들어 올리고 눈썹사이의 주름살을 제거하며 막아준다.
1.양손의 집게 손가락을 각각 이마높이로 두어 각각 눈썹위에서 수평이 되도록 한다.
2.손가락을 내려서 눈썹위의 1/2지점에 오게한다.
3.손가락을 아래로 누르면서 눈썹읠 위로 밀어올리는데 집중한다.
4.눈썹을 위로 밀어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을 열 번 정도한다.
5.눈썹을 위로 한 상태에서 계속 손가락에 힘을 주어 누룬다. 그리고 눈썹위에서 꽉죄이는 압력을 느낄 때 까지 눈썹을 위로 밀어 올려, 눈썹을 위로 유지하고 20을 센다. 그리고 나서 풀어준다.

- 눈의 근육강화 운동 : 늘어진 눈꺼풀을 풀어주고 예방하기
1. 숨을 들이마시며 눈을 최대한 위로 치켜뜬다.
2. 3초간 유지하고 숨 내쉬며 복귀, 2~3초
3. 네 손가락을 양 눈에 대고, 손가락으로 눈썹아래 있는 골격을 밀어 올리듯이 압력을 주는 동시에 눈을 감는다.
4. 눈을 감으려고 할 때, 손가락으로는 눈썹을 위쪽바깥쪽으로 압을 준다. 여섯까지 세고 이완한다. 이 동작을 6회 반복한다.

- 눈꺼풀 근육을 강하게 하고 부드럽게 하기
1. 눈가, 눈썹과 관자에 두껍게 크림을 바르고 양 집게손가락은 눈 꼬리에 두고 셋째 손가락을 눈썹 산에 둔다.
2. 손가락에 압력을 주면서 눈을 가늘게 뜨는 것처럼 되도록 피부와 근육을 관자 쪽을 향하여 당긴다. 이 상태에서 눈을 여섯 번 깜박인다.
3. 1,2분간 이완시킨 후, 전체동작을 4회 반복한다.

- 눈꼬리와 눈아래의 주름 줄이기
1. 집게나 셋째손가락을 양쪽 눈꼬리에 대고, 천천히 눈꺼풀을 완전히 닫도록 한다.
2. 손가락으로 눈을 감는 것을 거스르기 위해 귀를 향하여 부드럽게 당기듯이 압을 준다.
3. 다섯까지 세고 이완시킨 후, 전체동작을 6회 반복한다.

- 눈가의 모든 근육의 토닝과 리프팅
1. 얼굴과 이마에 크림을 바르고 양손으로 실시한다.
2. 먼저, 양손가락을 전부 이마 중앙에 눈썹과 헤어라인에 평행하도록 두고, 양손바닥의 도톰한 부분을 광대뼈 아래에 둔다.
3. 그런 다음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바깥쪽 윗방향으로 당기는 동시에 손바닥에 약간 압을 주어 광대뼈를 윗방향으로 밀어 올린다. 이 동작을 6회 반복한다.

- 빰을 발달시키는 운동
1. 집게 손가락을 각각 뺨의 위쪽에 놓고 입을 벌리고 위, 아래 입술을 벌리고 길고 강한 O자 모양을 만든다.
2. 입을 긴‘O"자 모양으로 적절하게 유지하고, 윗입술로 치아를 아래로 누른다.
3. 양쪽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게 하는 동작을 35번 정도 반복 (웃을 때마다 뺨의 근육을 위로 올리는 것을 상상한다.)

- 입 주변 들어올리기 운동
1. 입술을 잘 다물고 어금니쪽으로 빨아 당겨서 입의 양쪽끝을 조이도록 한다. (꽉물지는 말고)
2.양 검지를 각각 끝에 가볍게 대고 입의 양쪽끝을 계속해서 안으로 빨아 당긴채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올리고 찌푸리듯 내린다.

- 입술강조 운동
1. 입은 다물되 이를 꽉 물지는 않는다.
2. 검지손가락 끝을 윗입술과 아래 일술 사이에 놓고 입술에 연필 한 자루를 물고 있는 것처럼 상상한다.

- 턱 강화운동
1. 아랫입술을 아랬니 쪽으로 세게 당기듯 감아준다.
2. 입술 양끝이 어금니 쪽으로 가게하고 쫙 펴진 닻처럼 되도록 위아래 입술에 힘을 주고 윗입술을 윗니에 단단히 감아준다.
3. 턱을 천천히 열었다 담당T다 하는데 이때 막을 국을 풀 때처럼 턱으로 뭔가 퍼올리는 상상을 하면서 입술 양끝으로 푸는 동작을 하면 아래턱을 열었다 닫았다 한다.
4. 턱을 푸는 동작을 할 때 턱을 1/2인치 정도 당겨 올린다. 이때 얼굴의 양측면이 위로 당겨진다고 상상한다.

- 이중턱 없애기
1. 입을 다물고 치아를 붙인 상태에서 머리를 끝까지 뒤로 젖혀서 앞쪽의 목 근육이 당겨지게 한 후, 턱을 벌렸다 닫았다 하는 동작을 5회 반복한다.
2. 머리를 그대로 뒤로하고 턱과 치아를 다문 채로, 목의 근육을 긴장시키면서 턱을 위로 당긴다.
3. 턱을 내리고 머리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각각 4회씩 돌린다. 이 왕복 동작을 4회 반복한다.

** 주름을 예방하는 화장품의 효과
대부분의 주름개선 화장품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레티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레티노이드는 지금까지 알려진 대표적인 피부재생크림으로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되었다. 레티노이는 진피에 있는 콜라겐을 생산하는 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주름을 방지하게 된다. 레티노이드는 바르기 시작한 후 1-3주이 내에 피부가 건조하여지면서 당기는 느낌이 날 수 있으며 얼굴이 붉어지거나 붓거나 인설이 나타나는 자극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사용량을 조절하여 꾸준하게 바르면 점차 진정이 되어 감소하게 된다. 또한 레티노이드의 사용으로 자외선에 의해 광노화가 일어났던 피부가 회복이 되면 두꺼워졌던 각질층이 정상 빛에 예민해질 수 잇다. 이는 진피내로 광선이 투과되는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레티노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썬크림을 사용하여 자외선을 차단하여야 한다.

** 주름 개선을 위한 천연 화장품 만들기
1. 보습스프레이 만들기

재료: 알로에 주스, 콜라겐(히아루론산 산), 아로마오일

1) 알로에 주스를 만든다(알로에를 갈아서 즙을 내고 맑은 액체만 걸러낸다)
2) 콜라겐을 넣는다.
3) 에센셜 오일과 올리브 리퀴드가용화제를 넣어서 잘 섞어준다.


2. 천연팩
천연 클레이(점토), 플로럴 워터, 알로에 젤, 글리세린, 꿀, 오일

1) 물에 알로에 젤을 녹인다.
2) 클레이를 천천히 섞는다.
3) 핸드 믹서로 잘 저어준다.
4) 에센셜 오일 첨가

3. 친수성 클렌징 오일
재료 : 호호바 오일, 올리브 리퀴드, 에센셜 오일(레몬, 라벤더)

4. 평추광면고(율피팩) - 잔주름 제거의 효과
재료 : 율피가루, 계란 흰자, 꿀
- 율피(밤 껍질 안에 있는 얇은 껍질을 말린 가루) 에다 꿀이나 계란 흰자를 개어서 얼굴에 바른다.

** 남성주름 VS 여성주름
남성과 여성은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신체기관도 다르고 질병 유무도 다른데, 주름도 마찬가지로 성별에 따라 형태와 주로 생기는 부위가 다르다. 우선 남성들은 피부가 두껍고 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표정주름이 많이 나타난다. 또한 남성 호르몬은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두껍게 만들기 때문에 남성에게 잔주름은 잘 생기지 않지만 한 번 주름이 생기면 깊게 패인다. 또한 피부에 화장품을 잘 바르지 않아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도 문제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여성호르몬은 콜라겐의 생성을 저해해 피부를 얇게 만든다. 눈가는 그중에서도 가장 피부가 얇은 부위. 더구나 여자는 눈에 화장을 하기 때문에 더욱 일찍 눈가에 주름이 잡히기 시작한다. 이렇듯 피부가 얇아 잔주름이 생기기 쉬워 어느 정도 노력에 의해 주름을 예방하기가 한 결 수월하다.

** 생활 속 주름 관리법
• 가급적 자외선을 피한다!
• 음주와 흡연 등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을 피한다!
•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치켜뜨는 습관을 버린다!
• 눈 주위의 피부를 문지르지 않는다!
• 때수건 사용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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