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을 만났다.
며칠전 잘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다.
어찌되었든 유능한 인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회사에 사직서를 던졌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그렇게만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얘기를 듣고나니 어의가 없고, 차라리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은 구...
출처 : 부자연구소
글쓴이 : 황금마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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