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 상품은 단기 상품이 아니다.
상조 상품은 단기 60개월에서 120개월 분납 상품이다.
또한 상조 상품은 정찰제 상품의 특징을 담고 있다.
즉 계약 당시 상품의 가격과 상품의 내용이 결정되고 불특정한 미래에 그 가격과 상품의 내용으로 진행하는 상품이다.
다시 말해서 상조 상품은 상품 자체의 가치에 대한 상대적 비교를 떠나서 자체 상품 만으로 경재성을 확보한 상품인 것이다.
첫째로
우선 120개월 상품의 경우 10년 납입 상품이다.
상조 상품은 가입후 바로 다음날 장례가 발생하여 행사를 할수도 있고 10년이 지난 이후에도 행사가 없다 20년 혹은 30년 뒤에도 행사를 하게 되는 상품이다.
단순한 가정을 하여 120개월 상품을 10년 뒤 완납 후 행사를 하였다면
다음과 같은 이론이 나온다.
상품가격은 10년전 최초 계약한 상품 금액으로 10년뒤 물가와 상관 없이 사용하게 됨으로 10년의 물가 오름의 혜택을 1차로 본다.
또한 불입금에 대한 가치로 본다면 최초 불입한 금액이 10년전 3만원을 불입 하였다면 10년뒤 마지막 불입금도 액면가 3만원이다.
그러므로 액면가 기준으로 본다면 불입금의 가치 기준은 최초 3만원과 10년뒤 3만원을 감안하면 불입금의 액면가 3만원의 가치는 최초와 마지막 의 중간이 만 5년치 마지막 3만원의 가치로 평가됨으로
즉 계약 당시의 월 불입금 3만원의 가치로 가입한 것이 아닌 만 5년 뒤의 3만원의 가치로 가입하는 조건인 것이다.
다시 말하여 상품 가격은 최초의 계약당시의 물가의 상품가격으로 계약하고 (일차로 불입액에 대한 이자 가치과 상품 선점에 대한 가치에 대한 이익) 이로 인한 이득이 보장되며,
다음으로 불입금은 중간이 5년차 마지막 불입금의 가치로 불입하는 조건이므로
경제적으로 2중의 이득을 최대 볼수 있는 상품으로 경제적 자체 가치를 갖고 있는 상품이다.
예를 든다면 지금 부터 10년전 월 1만원 불입금 120회 상품의 경우 현재 만기가 되었다.
상품 가격은 당시 60만원상품이 현재는 상품의 내용이 조금은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같은 상품이 현재 150~180상품으로 현재 판매 되고 있다.
그러므로 소비자 물상 상승률 복리 10년간 163%(매년 5%상승)상승분을 적용하면98만원 상품이 예상되나 서비스 물가 상승과 상조 상품의 상승율은 250~300%상승으로 그만큼의 경제적 자체 상품의 이득이 보장되어 있으며,
월 불입금은 10년전 1만원의 가치와 현재 1만원의 가치의 평균가치 5년차 마지막 1만원의 가치로 불입하였음으로 실제 불입은 10년전 구매 계약의효과가 아닌 5년전 가치의 비용으로 10년의 부가가치의 이익이 보장된 것이다. 이로서 2차의 자체 이익을 보게 되는 것이다.
다음에는 상품으로서 경제 가치를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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