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상조 영업의 비젼
상조 영업을 갖고 그 가치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다.
가장 비교 하는 것이 보험과 비교하여 문제를 제기 하거나 가치성을 폄하하는 것을 많이 듣는다.
그럼 상조와 보험을 현재의 기준으로 비교 한다며?
1. 상조는 단위가 낮아 재미가 없다?
보험은 불입 단위가 높아 1구좌의 생산성 만으로 높은 수익성이 보장된다 한다.
그럼 살펴 보자
그동안 상조는 상품 가격에 있어서 낮은 금액을 형성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가장 많이 전체 상품의 70%를 점유 하고 있는 것이 360만원 상품 이상이다.
그러나 월 불입료는 월 3만원에 총 수당액은 약 50만원의 수입이 보장된다.
이는 보험중에 종신보험을 통하여 50만원의 수익이 보장되는 상품의 불입금은 약 15만원선이
되어야 50만원의 수익이 보장된다
결론적으로 이제는 상품의 수익성 보장에 있어서 그 가치를 가졌다 볼수 있다.
2. 상품의 판매 연결 가능성은
상조 상품은 판매 후 행사가 진행된다. 결론적으로 행사를 통하여 평균 7구좌 이상의 재 계약이 발생
한다
그러므로 내가 금월 10구좌의 계약을 하였다면 언젠가 유지를 단서로 70구좌의 재 계약이 보장된다.
결론적으로 마케팅의 보장이 자동으로 보장되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3. 필수 상품인 상조
장례와 결혼 등은 모든사람과 가정의 통과 의례이다. 결론적으로 상품성만 갖추었다면 필수 상품이라
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모든이에게 필수적인 상품이라는 것은 타 상품과의 사업성을 확보 하였다 하는 것이다.
4. 보람상조의 상품으로서의 경쟁력
대전의 경우 대전의 전체에 약 30여개에 다다르는 상조 경쟁사가 있다.
그러나 상호의 인지력에서 가장 높은 인지를 갖고 있다 이는 상조 영업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이다.
또한 대전 행사 전체의 30%에 육박하는 행사량을 확보 하고 있다.
이는 영업력이 그만큼 기초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대전 전체 장례시장의 약 50%가 상조 시장이라면 30여개사 중 하나이지만 영업과 행사력은
상조시장의 50%를 장악하고 있다.
이는 상조시장의 대표성을 이미 확보한 검증이다.
이는 소비자의 선택에 가장 확실한 결정 이다.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설계를 한다면 적극적 도전은 결과로 바로 결정된다는 답을 이미 확보 하고
있다는 것이다.
5. 여타 유통과의 비교에 있어서
이시대의 유망직종이다.
또한 개척이 되어 있지 않은 미 개척 분야다
대전의 경우 아직 시장 점유가 상조 전체를 감안하여도 10%의 점유를 확보하고 있지 못한 시장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하여 부산시장 50%점유와 일본의 70~80%의 시장에 비하여 미 개척 시장인 것이다.
아이템이 부족한 현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유통의 사업임을 증거 한다.
6. 영업이라는 장르에서의 비교
요즘 택시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1달 수입이 100만원 미만의 수입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럼 상조사업은
대전지점의 이달 사원들의 평균 달성 계약량이 9구좌 예상치다.
급여로 계산하면 구좌당 40만원선으로 계산하여도 300만원이 넘는 수익이 보장되었다.
그러나 우리 사원들의 평균 활동량은 조회 시간 까지 포함 5시간을 아직 넘지 못한다.
또한 현재 관리직에 근무하는 일반 사원을 기준으로 하여도
우리회사의 대졸 전체 사원의 평균 급여와
2년차 이상 상조 설계사의 평균 급여의 비교는 100만원 이상의 차이가 설계사의 우위에 있다.
결론적으로 사업성과 환경 시대 모든 것이 유리한 조건임이 증명된다.
이상의 내용 이외에도 상조의 비젼은 나를 유혹하고 있음을 인식 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