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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화불량 예방법 5가지
기순
2006. 4. 11. 15:16
1. 오래 씹어라 =
소화작용은 음식물을 씹어 잘게 부수고 타액과 잘 섞이도
록 하는 입안에서 씹는 운동에서부터 시작된다. 음식물을 오랫동안 잘 씹어
음식물 덩어리를 작은 크기로 만들어 소화액이 닿는 면적을 늘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침 속에는 아밀라제라는 당분 분해하는 효소가 있으므로
음식물과 침이 잘 섞이면 소화가 잘 된다.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40~5
0회쯤 씹어라.
2. 적어도 식사 때만은 스트레스를 없애라 =
위 속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위
의 수축작용에 의해 보다 잘게 부숴진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식사를 하면 위에 분포하는 신경이 영향을 받아 소화가 잘 안된다. 스트레
스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밥 먹는 동안에는 스트레스에서 벗
어나야 한다.
3. 운동은 식후 1시간 지나서 =
위와 장이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운동하려
면 많은 혈액이 공급돼야 한다. 그런데 식후 힘든 운동을 하면 근육과 심장
등으로 혈액이 몰려 위와 장은 필요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한다. 가벼운 산
책은 소화에 도움을 준다.
4. 지방이 많은 음식과 우유는 조금씩 =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화되는 시간
이 길고 위식도 역류를 조장할 수 있어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
이 좋다. 우유를 소화하려면 우유에 함유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분비돼
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유를 마신 뒤 복부 불쾌감과 설사 등이 나타난다
. 이런 사람들은 우유나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우유는 위에 도달하면 소화액과 섞여 액체에서 굳어져
고형으로 바뀐다. 그러므로 유당분해 효소가 부족하지 않은 사람도 우유는
조금씩 삼키는 것이 소화에 좋다.
5. 제때 먹어라 =
식사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소화불량을 탓할 자격이
없다. 음식 먹는 습관도 소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저녁 식사와 다음날 점심식사시간 사이의 간격이 너무 길어 혈당이 떨어지
며, 위의 기능도 떨어진다. 또 영양소의 부족이 오고 집중력 감퇴, 기운부
족, 어지러움, 정서불안 등이 초래된다.
소화작용은 음식물을 씹어 잘게 부수고 타액과 잘 섞이도
록 하는 입안에서 씹는 운동에서부터 시작된다. 음식물을 오랫동안 잘 씹어
음식물 덩어리를 작은 크기로 만들어 소화액이 닿는 면적을 늘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침 속에는 아밀라제라는 당분 분해하는 효소가 있으므로
음식물과 침이 잘 섞이면 소화가 잘 된다.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40~5
0회쯤 씹어라.
2. 적어도 식사 때만은 스트레스를 없애라 =
위 속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위
의 수축작용에 의해 보다 잘게 부숴진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식사를 하면 위에 분포하는 신경이 영향을 받아 소화가 잘 안된다. 스트레
스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밥 먹는 동안에는 스트레스에서 벗
어나야 한다.
3. 운동은 식후 1시간 지나서 =
위와 장이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운동하려
면 많은 혈액이 공급돼야 한다. 그런데 식후 힘든 운동을 하면 근육과 심장
등으로 혈액이 몰려 위와 장은 필요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한다. 가벼운 산
책은 소화에 도움을 준다.
4. 지방이 많은 음식과 우유는 조금씩 =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화되는 시간
이 길고 위식도 역류를 조장할 수 있어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
이 좋다. 우유를 소화하려면 우유에 함유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분비돼
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유를 마신 뒤 복부 불쾌감과 설사 등이 나타난다
. 이런 사람들은 우유나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우유는 위에 도달하면 소화액과 섞여 액체에서 굳어져
고형으로 바뀐다. 그러므로 유당분해 효소가 부족하지 않은 사람도 우유는
조금씩 삼키는 것이 소화에 좋다.
5. 제때 먹어라 =
식사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소화불량을 탓할 자격이
없다. 음식 먹는 습관도 소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저녁 식사와 다음날 점심식사시간 사이의 간격이 너무 길어 혈당이 떨어지
며, 위의 기능도 떨어진다. 또 영양소의 부족이 오고 집중력 감퇴, 기운부
족, 어지러움, 정서불안 등이 초래된다.
출처 : 요가사랑~
글쓴이 : 아야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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