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우전자 최고사원 김명자씨 고객관리법

이 비법은 은 조지라드의 최고 세일즈 비법을 읽다가 발견하였는데 내용도 간략하고 도프세 가족 여러분께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 써 올려봅니다. ^^*   대우전자 주부사원 김명자씨는 그녀 자신만의 세일즈 기법을 개발했다. 그것은 바로 '50×50×5×5작전'으로 그녀는 세일즈맨 생활이 계속되면서 고객이 많아지자 한 달에 한 번 고객과 만난다는 애초의 목표가 불가능해 지자 다른 방법을 개발한것이다. 기존의 고객들에 대한 인맥관리를 통해 새로운 고객까지도 자신의 인맥 속에 포함시키는 아이디어였다. 하루에 50명의 고객에게 전화를 걸고 50명의 고객에게 전화를 받고, 5곳의 거래처를 방문하며, 5명의 고객을 초대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한 결과 하루에 110명, 한달에 3천면과의 고객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김명자씨는 전자제품으로 90년 한 해 동안 10억 4천만 원의 계약고를 올렸다.   ㅎㅎ^^*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이런 고객 관리를 하려면 고객도 많아야 해볼테지만 진정한 세일즈맨이란 쉬운게 아닌 것 같네요. 얼마나 자신의 시간을 고객들에게 투자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른 문제 같아요. 그래도 우리 도프세 가족들은 언제나 희망이 있으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50×50×5×5작전'을 꼭 쓰게 될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도프세 여러분~*

출처 : 세일즈사랑

글쓴이 : 인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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