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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객을 만날때는 아주 있는척하던가, 아주 없는척하던가..
기순
2006. 9. 13. 16:27
사람의 심리는 묘합니다
있는자에게는 '호감'을 갖습니다
없는자에게는 '동정심'을 갖습니다
있는자에 대한 호감이란 일종의 '기대심리'입니다
없는자에 대한 동정심은 일종의 '대리만족'입니다
영업인의 고객만남 제 1조는 '계약' 즉, 물건을 파는 겁니다
물건을 팔기에 앞서서 '나'를 파십시오
'자존심'이나 '과거 경력'은 필요없습니다
아주 돈도 있는척 하셔서 '기대심리'를 이용하십시오
아예 쫄닥 망한 척해서 '대리만족'을 만끽하도록 해 주십시오
그래서 성경에도 "차던가, 덥던가"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얼룽뚱당' '미지근'이란 없습니다...
출처 : 도전! 프로세일즈!
글쓴이 : 다일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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